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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순천만에서 낙조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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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6-26 19:17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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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정품 비아그라 자취를 감춘 해안하구의 자연생태계가 원형에 가깝게 보전되어 있는 순천만은
&nbsp2003년 12월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nbsp2004년에는 동북아 두루미 보호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였으며,
&nbsp2006. 01. 20일에는 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습니다.
특히 순천만은 갈대 군락은 새들의 서식환경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은신처와 먹이를 제공하고 자연정화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순천만의 S자형 수로는 우리나라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10대 낙조 중 하나이기도한 순천만을3시간 거리를 달려갔건만...
하늘이 내린 낙조의아름다운 시간은 어설푸고 잠시뿐 ! 아쉬웠네요
그래도 나에겐 내일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유우머로 잠시 함께 할레요

[애인 정품 비아그라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4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간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정품 비아그라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고 우기는 놈.
노루에게도 쓸개가 있다고 우기는 놈.
쌍팔년도 얘기란 1988년도 얘기라고 우기는 놈.


 
[여자의 상품가치]
10대는 ~ 쌤플.
20대는 ~ 신상품.
30대는 ~ 명품.
40대는 ~ 정품.
50대는 ~ 쎄일품.
60대는 ~ 이월상품.
70대는 ~ 창고 대방출.
80대는 ~ 폐기처분(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 수 있음).



[여자의 상품가치]
10대는 ~ 쌤플.
20대는 ~ 신상품.
30대는 ~ 명품.
40대는 ~ 정품.
50대는 ~ 쎄일품.
60대는 ~ 이월상품.
70대는 ~ 창고 대방출.
80대는 ~ 폐기처분(후일에 희귀품으로 진품명품으로 될 수 있음).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 부싯돌(불꽃만 일어난다).
20대 : 성냥불(확 붙었다가 정품 비아그라 금세 꺼진다).
30대 : 장작불(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 : 연탄불(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 : 화롯불(꺼졌나 하고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 있다).
60대 : 담뱃불(힘껏 빨아야 불이 붙는다).
70대 : 반딧불(불도 아닌 게 불인 척한다).
80대 : 도깨비불(불이라고 우기지만 본 놈이 없다).

 
[부부의 잠버릇 ]
20대 : 포개고 잔다.
30대 : 옆으로 누워 마주보고 껴안고 잔다.
40대 :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 잔다.
50대 : 등 돌리고 잔다.
60대 : 각방에서 따로따로 잔다.
70대 : 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평준화 시대]
40대 : 정품 비아그라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60대 : 성의 평준화(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생사의 평준화(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아내가 두려울 때]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왔을 때.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고개 숙인 남자라).
50대는 ~ 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정품 비아그라 날 때(곰국 먹는다고 달라지겠나).
60대는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는 ~ 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도 알려주지 않고 놔두고 갈까봐).


 
[인생에 3번]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안 될 때.




[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가끔 주인도 몰라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먹을 것을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무슨 말을 하든지 개소리다.
자기 밥그릇은 정품 비아그라 절대로 뺏기지 않는 습성이 있다.
매도 그 때 뿐 옛날 버릇 못 고친다.
족보가 있지만 믿을 수 없다.
미치면 약도 없다.



[거지와 교수의 공통점]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다.
뭔가를 들고 다닌다 (깡통과 가방).
되기는 어렵지만 일단 되고나면 쉽다.
작년에 한말 또 한다.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선 잘 모른다.
바람이 들면 안 좋다.
물이 많고 싱싱해야 좋다.
공짜로 주면 더 좋다.
쭈글쭈글하면 안 좋다.
고추하고 버무리면 좋다.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것]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 정품 비아그라 입히기
중 머리에.......................꽃핀 꽂기
장가 간 아들.................내편 만들기
펀드에 맡긴 돈................원금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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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밭 사이로 밀려오는 조수를 타고 노니는 오리떼가 청춘이네요

순천만 용산전망대에서 서서히 밀려오는 낙조를 기다리며

오늘이 저물면 내일또 다시 태양이 떠오르듯 우리 인생도 내일을 기다리며

저녁 17시 10분경해넘이 하늘속의칼라가 서서히 붉게 물들어 가네요







순천만을 오가는 유람선이 물결을 가르며가는 모습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17시 20분경 낙조를 기다리며 순간을 노치지 않으력오 연신샷터를 눌러 보았네요

낙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 우리들의모습을 생각해 보면 어떻할까요?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원 꾸뻑
Yesterday/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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