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출장마사지 복둥 맘 입니다. 복둥이 태어난지 55일째, 완모를 위해 항상 노력은 하지만 완전한 모유수유는 정말 어렵습니다..효성병원에서 지온산후조리원에서 집에서 친정으로 저희 복둥이 대구출장마사지 55일동안 많이 거쳐갔네요.제왕절개로 아기를 출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모유수유 만큼은 성공하리 하며 다짐했는데 너덜너덜한 손목, 여기저기 쑤시는 몸, 가슴은 왤케 아픈지ㅜㅜ 모유수유하리 대구출장마사지 젖병 씻으리 혼합수유하다 우울증 올 거 같더라구요;;이대론 안되겠다 하루빨리 완모의 길로 가자!!조리원에서 수유 시 모든 선생님들이 복둥이 엄마는 완모 할 대구출장마사지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뿜뿜 넣어주셔서 그 말만 믿고 집에와서 큰코 다치던 도중 어느순간 줄어든 젖양,, 애기는 수유할 때마다 대구출장마사지 발로 차고 때리고ㅠㅠ 친정엄마와 남편은 애썼다 이제 분유먹이자!! 너도 고생 애기도 고생이다ㅜㅜ!!이렇게 포기하기엔 지난 날들이 너무 아까워 대구 맘카페를 한참 대구출장마사지 살펴보다 출장 가슴마사지 선생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수유 할 때 항상 유두가 아팠는데 잘못된 수유자세와 애기 혀가 짧아서 그랬다니!! 진작 마사지 받을 대구출장마사지 걸 했습니다!! 올바른 수유자세가 참 어렵더라구요! 오늘도 노력은 했는데 한번에 고쳐지긴 어려울 것 같아요. 차츰차츰 고쳐야겠어요! 마사지도 몇 번 더 대구출장마사지 받을 예정입니다~! 유두 상처에 바르는 박트리안 연고도 알려주셔서 바로 발랐습니다.

잠투정 빼고는 너무 순한 우리 복둥이와 행복한 모유수유가 되도록 화이팅 해야겠습니다~